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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하고 비겁하게 전두환을 표창을 두고 문재인을 공격하는 민주당 인사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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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하고 비겁하게 전두환을 표창을 두고 문재인을 공격하는 민주당 인사들...

인포센스 2017. 3. 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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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복무시절 전두환 표창을 가지고 비난하는 민주당 인사들 정말 저열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다.

문재인은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이끌며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하다가 서대문 구치소에 투옥되었고 대학에서 제적 당했다.
출소 후에는 바로 군에 강제징집 되었다.

제대 후에 다시 전두환 군부독재에 항거하다가 청량리 구치소에 투옥되었고, 옥중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극적으로 풀려나왔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판사 임용이 거부되고 나서, 고향 부산으로 내려가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변호사로 활동했다.

문재인은 유신독재에 항거하다 대학에서 제적당한 후 군에 강제 징집된 인물이다.
강제 징집 후 군 복무시절 뛰어난 성과로 인해 표창을 받게 되는데 그 때 여단장이 전두환이었다.

표창을 받을 당시 전두환이 독재를 하기 전의 일이었고, 제대 후 전두환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다시 구치소에 투옥된다.

게다가 문재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유공자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전두환 군부독재에 항거했던 명백한 사실이 있으니 전두환 표창 가지고 문재인을 비난한다는 것은 정말 비겁하다.

전두환에게 잘 보이라 표창을 받은 것이 아니라 군 복무 중 뛰어난 성과로 인해 표창을 받은 것은데 그 윗사람이 하필 전두환 여단장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민주당 인사들이 정말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알면서도 대통령병에 환장해 똥오줌 못가리고 민주당에 똥물을 끼얹고 있는 것이다.

당시 방송자막과 다시보기 자막이 수정된 장면이다.
( JTBC의 '그' 지시대명사까지 뺄 정도로 자막을 혼동하기 쉽게 내보낸 것은 아쉬울 나름이다.)

문재인은 전두환 표창건으로 자랑한 적이 없다.
반란군의 우두머리 전두환에게 표창장을 받았다는 팩트만 전달했을 뿐이다.

안희정이 전두환 때문에 고교제적 당하고 계엄사 끌려가서 맞을 동안 문재인 또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게다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더러운 입으로 왜곡하지 마라.



그런 논리라면 이명박한테 표창을 받은 안희정은 왜 웃으면서 표창을 자랑하는가?
정말 구차하기 짝이 없다.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

안희정, 이명박근혜는 선의고 문재인은 선의가 아니던가?


김종인 탈당을 막지 못했다며 문재인을 비판한 안희정 당신도 마찬가지다.

안희정은 김종인 당 탈퇴를 막지 못한 것을 비판했는데 당신이라면 막을 수 있었겠는가?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박지원과 안철수, 주승용 등 친노패권, 친문패권이라며 문재인을 겨냥해 비난했던 사람들이 혁신때문에 문재인을 비난했던가?

그저 문재인 때문에 본인들이 권력을 휘어잡지 못하니 혁신 핑계대고 공격했던 것 아닌가?
지금의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손을 잡고 개헌하는 것을 보면 과거의 혁신안을 그들이 지키고 있는가 말이다.

김종인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때문에 본인이 묻히고 권력을 잡지 못하니 문재인 탓하며 정당을 떠난 것이 아닌가.

그러니 김종인이 빅텐트 빅텐트하며 대선출마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안희정은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문재인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이 점이 매우 저열하다.

다음은 안희정을 비판한 고일석님의 글이다.


<안희정 지사에게>

(* 이 글에는 안 지사 지지자께서 보시면 심히 불쾌해할 표현이 있으므로 알아서 비켜가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이 글을 다 보시고 열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지지자께서도 불쾌하다는 분이 계시니 거친 표현을 못 견디시는 분은 누구를 지지하든 그냥 비켜 가시기 바랍니다.)

...

지금 길게 글을 쓸 형편이 못 되므로 안 지사에게 간단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혁신에 무슨 그리 큰 이견이 있었길래 당을 떠나는 것을 막지 못했느냐"라는 취지로 물었지만, 님께서 품었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그 분들은 '혁신'을 가지고 부딪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문재인 대표는 "혁신에 이견이 있었다"고 좋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고('선의' 드립 욕구가 생기지만 참겠습니다), 그들이 왜 그랬을까를 짚어가다 보면 '혁신'에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문재인의 존재 자체와 부딪쳤습니다. 그냥 "문재인 물러나라"만 외쳤습니다. 이유라고 얘기한 것은 보선 패배였습니다. 그것 외에는 딱히 표면적인 이유가 없었습니다. 친문패권이라고 떠들면서 그 근거라고 딱 한 번 얘기했던 게 "주승용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호남 방문했다"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말이 되는 것을 가지고 고집을 부리면 그나마 대화라도 할 수 있지만,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땡깡을 부리면 그건 정말 아무도 못 말립니다. 세상을 일이십 년만 살아도 알 수 있는 이 자명한 이치를 저보다 겨우 두어 살 밖에 차이 안 나는 님에게 설명해야 하는 현실이 참 서글픕니다. 게다가 내막을 뻔히 다 알고 있을 님에게 말이죠.

내가 님의 가죽을 벗겨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 것은 당에 대한 관심이 1g이라도 있다면 알 수 있는 이 문제를 가지고 1년 가까이 분란이 지속되는 동안 어디 외국 다녀오신 것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도대체 뭘 가지고 그렇게 싸우셨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물어보는 그 가증스러움 때문입니다.

집안 식구가 세간 살림 다 때려부수고 집을 나갔는데 그 전말을 밖에서 다 지켜보다가, 집 지키고 있던 사람에게 "뭔 일 있었어? 뭘 어떻게 했길래 쟤들이 그렇게 화가 났어?"라고 해맑게 물어본다면 아무리 성질 좋은 사람도 가죽을 벗기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이제 더는 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이재명 지지철회에 이어 안희정 또한 지지철회를 하겠다.
이재명의 야권통합, 안희정의 대연정 정말 말도 안되는 야합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정치공학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안희정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명분없는 품위 없는 문재인 비판 거두시길 바란다.
박원순 꼴 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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