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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 궤를 같이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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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 궤를 같이 한다.

인포센스 2016.11.29 07:47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의당은 새누리당 "친박"과 궤를 같이 한다.


지난 글에서 국민의당의 행보를 조심할 것을 이야기했다.

국민의당은 계속해서 민주당을 견제할 것이며 문재인 전 대표와 그 측근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현재 그렇게 움직이고 있으며 새누리당과 협력하려 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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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의당의 행보를 조심해야 한다.
 
계속해서 분열을 일으키는 당이 있다. 바로 국민의당이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친노패권을 빌미로 동교동계와 손잡고 탈당해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은 박지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계속해서 흔들고 견제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을 견제해야 국민의당의 입지가 강해질 것이란 정략적 판단이겠지만 현재 현시국에서 그들의 행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에게

"호남을 이용하고 있다"든지 "추미애에게도 최순실이 있다"든지

하는 발언을 하며 도리어 새누리당에게 반사이득을 주고 있다.

게다가 박지원 대표는 새누리당 홍준표를 옹호하며 뭇매를 맞은 적이 있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내통해 충성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새누리-국민의당

모종의 커넥션? 국민의당은 현 시국에서의 정략적이득을 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굉장히 이율배반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더 이상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당에게 흔들려선 안된다.


지난 글 : 2016/11/15 - [정치, 시사 ] - 박근혜-최순실 사태, 정권교체를 위한 빅 픽쳐(큰 그림)


시국이 엉망인 상태에서 새누리당은 의원내각제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의원내각제란?

대통령과 같은 임기가 보장이 된 국가원수를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들 중에 1명을 국가원수로 선출하는 제도를 말한다.의원내각제에서는 권력을 장악한 후 그 권력을 유지하는 기간이 정확하게 정해 놓은 대통령제와 달리 임기 보장이 있긴 하지만 무시될 수 있는 국회의원들 중 1명이 국가원수가 되는데 수상 혹은 총리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수상이라는 한자는 首相 인데 재상들 중 우두머리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고 다른 말로는 총리라고도 하는데 총리는 한자로 總理 리고 모든 것을 관리한다는 의미로 사용. 의원내각제, 내각제는 국가원수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 중에서 나오기 때문에 입법부와 행정부 사이에 구별이 사실상 거의 없다.

대통령제에서는 장관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회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거치지만, 내각제에서는 국회의원이 장관이 됨. 즉,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과 국회가 거리가 매우 멀지만 내각제에서는 하나.

 대통령제와 같이 임기보장이 없으며 국민선거에서 언제라도 수상, 총리가 바뀔 수 있는데 선거는 수상, 총리가 보기에 국민의 지지도가 낮고 총리, 수상의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이 되면 내각을 해산하고 선거를 언제라도 다시 할 수 있다.


결국 국회의원의 파워가 과거보다 강해짐을 의미하는데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의원내각제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허수아비 대통령을 제외시켜 버리고 자신들이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의도다.


새누리당 김무성전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 “진보 좌파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연정을 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의 탄핵정국을 만들어낸 새누리당 전 대표인 김무성은 국민의당과 접촉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출처 : http://mnews.joins.com/article/20932023#home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지원 "현 정부내 개헌 바람직…내각제든 이원집정부제든"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899578&sid1=001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위해 만약 친박의원들이 반성하고 사죄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박 대통령을 탄핵하겠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899578&sid1=001


흘러가는 흐름이 파악이 되는가?

새누리당 김무성 전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를 배척하는 인물이다.

소위 비박이면서 비문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문재인 전 대표를 계속해서 견제하면서 흔들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결탁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의원내각제이다.


국민의당에 박지원 대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차기 대권주자 안철수 전 대표도 있다.


하지만 현 국민의당 대표는 박지원이다.

국민의당의 대표가 공범 새누리당 비박계 수장 김무성 전 대표와 손을 잡아 협력하는 모습은 현 시국을 이용해 먹으려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블로그는 개인의 견해를 피력하는 공간입니다.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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