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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친문패권의 실체는? 그리고 야권연대

인포센스 2017. 1. 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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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념사항
이 본문글은 철저히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는 글입니다.


문재인은 대선 유력 0순위 후보이다.

따라서 문재인은 꺾으려면 문재인의 약점을 찾아 깎아 내려야 한다.

그러나 약점이 없다.

너무 깨끗해서 대선 재수생인 문재인은 9년 동안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패권주의 공격이다.

그렇담 그들이 말하는 패권이란 무엇일까?

미안하지만 없다.
내용도 실체도 없다

그런데도 왜 패권이라 공격하는 걸까?

그 이유는 지지율이 높고 지지기반마저 견고하기 때문이다.

국민적 지지율이 언제부터 패권?
그들이 말하는 친문패권에는 내용도 실체도 없다.

국민들이 노무현을 지지하고 응원하자 친노패권이란 말이 나온다.
이젠 국민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응원하자 친문패권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워낙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니 견고해 문재인을 견제하려는 정치인들이 자기 마음대로 판을 흔들지 못하니 친문패권이라는 프레임으로 선동하고 있다.

문재인을 친문패권으로 공격하는 것은 죽어가는 정치인의 마지막 발악이자 살려달라 바짓가랑이 붙잡는 것.

현재 문재인이 권력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나?
시스템 정치를 천명하고 오직 룰에 의해서 민주적으로 권력을 굉장히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과거의 계파정치 밀실정치가 허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친문패권을 공격해 떡고물좀 달라 공격하고 있는 셈이다.
(그 좋은 예가 박원순의 친문패권 공격으로 지지율이 소수점으로 메다 꽂고 대선 경쟁 포기에 이르렀다.)

민주당 내부의 비문계파가 문재인을 이용해 먹다가 대선이 가까워오니 밀어내려고 한다.

권력이란 참으로 무섭다 대통령 병에 걸리면 아군이고 뭐고 없다.
나만 살고 보자는 식이다.

같은 정당일지라도 계파가 다르면 등돌리는 형국 새정치연합 시절 국민의당 세력들이 잘 보여주었다.

박원순·이재명·김부겸, 야3당 원탁회의 제안..."공동정부 수립"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김부겸 의원이 공동정부 추진을 위한 야 3당 원탁회의와 야권 대선주자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세 사람은 국회에서 열린 야권 공동정부 추진 대선주자 초청 좌담회에서 촛불민심이 갈망하는 '국가 대개혁'을 위해서는 강력한 공동정부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는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의 공동정부 드립?

뜬금 없이 웬 공동정부일까?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이 국민의당과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침체되고 있으니 그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려면 민주당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지지율 38%대에 육박하는 민주당이 왜 야 3당과 공동경선,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하나?
그것도 계속해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국민의당과 말이다.

박원순은 대선포기와 더불어 국민의당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언론이 있었다.
(물론 박원순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 했다.)

이재명은 과거 국민의당, 정의당과 연대를 넘어 공동정부를 해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고 필자는 이 부분에 강력히 비판한 적이 있다.

2017/01/13 - [정치, 시사 ] - 이재명 성남시장 본심을 드러내다.

그리고 김부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친노패권, 친문패권으로 문재인을을 저격하는 팀내분열의 핵심인물이다.

강력하게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국민의당
그런 국민의당과 연대, 공동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연대, 공동정부를 하려면 공통된 정치철학과 협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민주당을 나쁜 정당으로 규정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세력이고 지금도 민주당을 비난하고 있다.


결국 민주당경선이 코앞에 다가오며 본인들의 이권을 쟁취하기 위한 국민의당-비문세력의 지저분한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고생각한다.

난 그 인물이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지율 1위의 민주당이 대선에 승리하려면 야3당과 연대 하고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참으로 터무니 없다.

그저 더불어 민주당이 가진 지지율 파이를 자신들에게 나눠주라는 말의 다른 이름이다.


이재명 시장의 손가혁은 문재인 안티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인 손가락혁명대의 게시글을 보면 문재인 안티글로 가득하다.
결론만 말하자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본인의 지지율을 결집하고 상승을 꾀하고자 만든 정치집단이다.

과거부터 이런 정치집단은 있어왔으나 본격적으로 손가혁발족식을 치루고 공식적으로 움직인 것은 최근이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민주당 경선룰이 완전국민 경선이기 때문이다.

당원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누구에게다 경선투표권이 열려있다.
따라서 문재인을 꺾으려면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 거대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야3당과 연대,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저의가 드러난다.

문재인을 꺾으려면 국민의당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완전국민경선이고 누구나 열려있기 때문에 비문세력과 손을 잡으면 문재인을 꺾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비열한 꼼수이다.

민낯이 드러났고 피아식별은 분명해 졌다.
더 이상 지저분한 술수에 속지 말자.


논외로
박원순 이재명의 정책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권력욕을 쟁취하기 위한 그 과정에서의 정치 전략의 비열한 술수를 비난하는 것이다.

정책은 지지할지언정 그들의 정략은 지지할 수가 없다.


국민들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은근슬쩍 밀실정치를 하고 계략이 난무하는 구태적인 정치행태를 보이는 정치인을 나는 지지할 수가 없다.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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