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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 자동차 회사의 EGR 관련 화재 현장 모음

인포센스 2018.08.07 21:30

BMW 화재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차주들의 속마음은 타들어가는 와중에 본사는 제대로된 보상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못한 정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디젤자동차의 EGR 장치의 고장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GR이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로써 배기가스 절감에 꼭 필요한 장치입니다.


배기가스를 완전히 방출시키지 않고 기관내부에 일부 잔류시키는 경우를 내부 재순환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재순환장치는 배기가스 중의 일부(SI–기관에서는 대부분 혼합기의 5~10%, 최대 약 20% 정도까지)를 배기다기관 하부의 배기관에서 끌어내 이를 다시 흡기다기관으로 보내 연료/공기 혼합기에 혼합시켜 연소실로 유입되게 하는 외부 재순환시스템이다.

배기가스를 재순환시키면 새 혼합기의 충진률은 낮아지는 결과가 된다. 그리고 재순환된 배기가스에는 N2에 비해 열용량이 큰 CO2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동일한 양의 연료를 연소시킬 때 온도상승률이 낮다. 또 공기에 비해 산소함량이 적은 배기가스가 연소에 관여하게 됨으로 연소속도가 감소하여 연소최고온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NOx의 양은 현저하게 감소한다(약 60%까지). 그러나 배기가스 중의 HC와 CO의 양은 감소되지 않는다.

EGR은 NOx의 저감대책으로는 효과가 있으며, 배기가스를 냉각시켜 재순환시키면 효과가 더욱 크지만, 반면에 혼합기의 착화성을 불량하게 하고 기관의 출력은 감소한다. 또 EGR률이 증가함에 따라 배기가스 중의 CO, HC 그리고 연료소비율은 증가한다. 이 외에도 EGR률이 너무 높을 경우에는 기관의 운전정숙도가 불량해지게 된다. 따라서 NOx의 배출량이 많은 운전영역에서만 선택적으로 적정량의 배기가스를 재순환시킨다.

일반적으로 정상 작동온도이면서 동시에 부분부하 상태이고 또 공기비가 λ≈1일 경우에 한해서 EGR시킨다. 최대 EGR률은 HC의 배출량과 연료소비율, 기관의 운전정숙도 등에 의해 제한을 받게 된다(최대 15~20%).

[네이버 지식백과] 배기가스 재순환(EGR)과 재순환률 (최신자동차공학시리즈 5 - 자동차 전자제어연료분사장치(가솔린편), 2011. 4. 20., 도서출판 골든벨)


다음은 불에 타버린 BMW 자동차들의 현장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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