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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속의 위기 속에서 떠난 변희재 망명 근황, 김건희 공천개입논란에서 싸움은 명태균처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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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속의 위기 속에서 떠난 변희재 망명 근황, 김건희 공천개입논란에서 싸움은 명태균처럼

인포센스_ 2024. 10.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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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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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H6RRF_J9FQ


 변희재대표가 불합리한 검찰의 구속을 피할 수 있는 방법

 1. 검찰이 이제와서 변희재대표를 구속하려는 이유
  - 만만해서, 혹은 거슬려서
   -> 윤석열, 김건희에 대적할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경우
      검찰은 미온적 수사 혹은 배제하는 경향이 있음
  - 어쨌든 변희재 대표의 파워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음
   ->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진작에 다시 구속 되었을 것.

 2. 그 동안 변희재대표를 가만히 놔두었던 이유.
 - 보석 초기 태블릿PC 조작 증거를 필두로 필사적으로 싸웠던
   변희재대표가 두려웠기 때문
 - 민주당 안민석 의원마저 변희재를 극찬
   -> 현재는 안민석 뿐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변희재를 외면
 - 그렇게 잘 싸우는 변희재를 왜 외면했을까??
  -> 변희재의 과거가 우려된다면 왜 윤석열은 검찰총장에 앉혔을까??
  -> 그렇다면 왜 박근혜 대통령을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 석방 시켰을까??
   ->> 이 모든 것들이 의문이고 이것이 태블릿PC의 진실이 알려지면
       궁금증이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필자는 추정한다.

 3. 적들과의 싸움은 명태균씨처럼
  - 선거 브로커 불리는 명태균, 
    대통령 영부인의 선거 공천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로 이슈.
  - 연관된 정치인들만 수 십명 명태균 자신이 살기 위해 
    증거를 하나씩 들춰내며 자신을 방어
  - 상대는 대통령과 여사 그리고 고위급 정치인들.
    필사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본인만 죽음

 4. 검찰은 강약약강의 존재
  - 검찰은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관련된 수사에 대해서
    미온적일 뿐만 아니라 수사 자체를 하지 않는 다는 의구심이 있음
  - 정권이 바뀌고 힘 빠지면 수사하는 검찰
   -> 이명박의 BBK, 다스 비자금 횡령

  - 변희재대표 스스로 강해져야 정치 검찰의 먹잇감이 되지 않음
  

 결론. 명백한 증거를 필두로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침묵하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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