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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감각
자동차 배터리 교체는 시동이 시원하게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 방전이 되어 전압이 낮아 질 때 교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3년 35000km 정도를 운행 후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교체 시에는 순정보다는 대용량의 배터리로 교체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요즘 차에는 2채널 블랙박스, 휴대폰 충전 등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변기기가 많기 때문에 대용량 배터리일수록 충방전 빈도가 줄어들어 배터리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순정 68AH 배터리에서 80AH 아트라스BX 대용량 배터리로 교체하였습니다. 가격은 6만원 안쪽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준비물은 복스 세트 13번 스패너 2가지면 됩니다. 교체 시간은 대략 10분 입니다. 다음은 자가 교체 영상입니다. 한 ..
많은 분들이 차에 키를 꽂고 바로 시동을 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로 시동을 걸면 안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v2ABUY8n8 경유차는 엔진예열(돼지꼬리)때문이더라도 키온 상태에서 몇 초간 대기후 시동을 거는 경우가 많지만 가솔린 차주 분들의 많은 분들은 키를 꽂고 바로 시동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솔린이건 경유차건 예외 없이!키온을 하게 되면 계기판 바늘이 움직이고 자동차 내에 전자장비 점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바늘이 제 자리를 찾고 3초 정도 후에 시동을 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이라 에어을 켜놓고 시동을 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시동을 걸기전 에어컨이 켜진 상태보다는 에어컨을 끄고 시동을 거는 것이 배터리 부하가 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