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오래된자동차 (1)
세상을 보는 감각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5년 10만 KM를 주행하면 바꿀 때가 됐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자동차는 더 이상 고쳐서 탈 수 없을 때까지 타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차량이 전손되거나, 부품 수급이 안되거나, 고장난 부위가 지속적으로 재발하거나, 새 자동차 값 보다 수리비가 더 나온다면 그 때 자동차를 바꿀 시점이 되는 것이지요.유명한 명언도 있습니다."노장은 죽지 않는다. 관리만 잘하면... "만약 자동차를 10년 20만 KM를 타지 못하고 차를 폐차시켰다는 말은 본인이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10년 20만 KM 이하일 때 차를 폐차시키거나 중고로 팔아 본적이 없습니다.무려 4대 이상을 10년 이상 탔으며 20만 KM를 전부 넘겼습니다....거두 절미 하고 제가 가장 ..
자동차
2019. 2. 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