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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령 선포 후 긴박했던 이재명, 송영길 대표의 현장 상황 라이브 +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정치지형, 단두대에 오른 윤석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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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령 선포 후 긴박했던 이재명, 송영길 대표의 현장 상황 라이브 +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정치지형, 단두대에 오른 윤석열

인포센스_ 2024. 12. 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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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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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한 정치 지형 변화 [작성일: 24. 12. 4]
  - 결국 스스로 단두대에 올라간 대통령

 1. 명태균 논란, 김건희 논란으로 윤석열이 궁지에 몰림
  - 계엄령을 일으킨 주요한 이유 중 하나
  
 2. 윤석열의 계엄령, 이미 민주당은 알고 있었다
  -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의혹을 제기 했지만
    국힘당과 국민들은 음모론으로 치부
   -> 앞으로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민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얻게 됨

 3. 계엄령에 군인은 그렇다 쳐, 경찰들은 정말 쓰레기
  - 국민들을 지켜야할 상황에 국회를 가로막는 경찰
  - 앞으로 경찰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될 것.

 4. 허술한 경찰, 어설픈 군인들..
  - 명박산성때의 경찰들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 군인들은 빠릿한 모습이 아닌 영혼없는 움직임들
   -> 경찰도 군인들도 퇴보.. 국민들에게는 다행.. 정말.. 웃프다..ㅎㅎ
   
 5. 군대는 국민들을 진압할 의지가 전혀 없었다.
  - 군대가 진압할 의도가 있었다면 공포탄을 쏘고 최루탄이 나갔을 것.
  - 그러나 공포탄, 최루탄은 커녕, 국민들에게 붙들리고만 있었음
   -> 보여주기식 군대 투입.

 6. 그러나 국회에 모인 국민들이 없었다면 굉장히 크게 위험했다.
  - 국민들이 경찰과 맞서싸워주었기에 이재명 대표가 담을 넘을 수 있었음
  - 또한 경찰과 군인들에게 강한 저항을 보여주어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었음
 
 7. 새롭게 바뀐 정치 지형 
  - 국힘당은 재기 불가능한 정당이 되었고
  - 한동훈은 차기 대권주자에서 멀어짐
  - 민주당의 이재명은 핍박받는 정치인에서 계엄령을 막고
    윤석열 탄핵으로 심판하는 영웅으로 등극
   ->앞으로 이재명은 큰 실수를 연달아 하지 않는 이상 가장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
  
 8. 상식이 머리에 박힌 인간이라면 절대 계엄령을 할 수 없음
  - 계엄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국민 욕받이가 됨
  - 실패하면 내란, 예전같으면 국민들에게 모가지 따여 나무에 걸렸다.

 9. 앞으로 이재명, 조국, 송영길에 대한 사법적 괴롭힘은 그만둘 것.
  - 희망없는 윤석열에 사법부도 무죄를 주어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임
  - 검찰들의 무소불위의 파워가 굉장히 꺾일 것으로 보임

 
 결론.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어설픈 계엄령 흉내내다 나락으로 감
       더불어 국힘당도 같이 멱살잡고 끌어내려버림
       빨리 끌어내리지 않으면 더 큰 사고칠 수도 있음
       정말 역대급 사고뭉치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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