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감각
야당은 협치가 아니라 문재인대통령 협박을 하고 있다.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 본문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소속 정당인 새누리당
그리고 그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이름만 바꾼 한국자유당과 바른정당
부패정권을 만들어냈으면 최소한 반성하고 자숙할 줄 알아야 한다.
헌데, 하는 행태가 반성은 커녕 협박이다.
협치를 핑계로 한 협박 말이다.
그 와중에 똥, 오줌 못가리는 국민의당도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으..아니..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한국자유당, 국민의당, 바른 정당은 그저 더불어민주당이 못 마땅하다.
옳고 그름을 떠나 최고권력을 가진 더불어 민주당을 질투하고 시샘하고 공격한다.
더군다나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80%에 육박하니 화가 안날 수가 있겠는가?
자신들의 밥 줄을 걱정하게 생겼으니 말이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H9T4KZ4V)
조국을 조진댄다..
오른쪽 문자를 보라 박근혜를 만든 일등공신 한국자유당은 일말의 반성, 자숙도 없이 장외단식투쟁돌입하자고 한다.
더군다나 1인 독재 이승만 정당 자유당을 모티브한 것 마냥 한국자유당을 자유당으로 칭하고 있다.
이래나 저래나 보수라는 세력은 썩어도 단단히 썩었다.
그렇게 조국을 조지면서 떠드는 게 국회의원이 할 일인가?
그저 문재인 정부를 발목잡고 끌어내리려는 아집이다.
왜 조국이 그렇게 무섭나?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7648)
이것이 정녕 사죄하는 사람의 태도인가?
사죄는 하되 반성과 자숙은 없는 인간들..
진정성 없는 생쇼다.
이런 모습에 수십년 간 속은 지지자들도 이제는 정신 좀 차려달라 당부하고 싶다.
그런 인간들이 협치가 아닌 협박을 쳐하고 자빠졌다.
이철우 "文정부, 오래 못 갈 것"…與 "막가파식 행동"
이 의원은 전날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대통령을 만들어놨더니 나라를 망하도록 할 거 같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면 당 대표를 도와 "지방선거를 성공하고 총선도 성공할 것"이라며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까지는 안 갈 것 같다.
(문 대통령이) 오래 못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자유당이 협치?
뚝배기 깨는 소리 하지 마라.
온갖 의혹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은 총리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해낸다.
이런 인물에게 권력을 쥐어준 한국자유당-바른정당은 더러운 냄새 풍기지 말고 그 입 다물길 바란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와중에 국민의당은 이번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취업 의혹을 조작해 대선 판을 흔들려는 시도를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구속에 ＂참담한 심정＂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미 게이트.. 철저하게 조사해서 관련자 모두 구속해야된다 (yhju****)" "당 신뢰 회복하겠다 참이 없고, 진실이 없는데 무슨 신뢰를 어떻게 회복한단 말입니까? (Lee Seungan)"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6300001
[속보]검찰 ‘제보조작’ 이준서ㆍ김인원ㆍ김성호 내일 무더기 소환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조작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에 대해 검찰의 고강도 보강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 오는 3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국민의당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 김인원 변호사 등을 소환 조사한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02000030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것이 국민의당은 2017년 5월 8일 문준용 건으로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대표를 고소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치공작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국민의당 공명선거 추진단??
이 정도면 병든 개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정말 국민의당 약빨았나?
본인들의 조작의혹을 본인들이 조사하고 본인들이 결론을 내린다?
국민의당, 이르면 3일 ‘문준용 조작’ 조사 발표… 단독범행 잠정 결론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그간의 내부 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짓고 이르면 3일쯤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관영 진상조사단은 2일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화를 통해 이씨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을 냈다는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996
사건 사고가 터지면 그 조사는 투명성을 위해 외부에서 조사, 발표하는 것이 기본이다.
정말 객관적으로 내부 조사를 거친다 하더라도 그것을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렵다.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국민의당은 별도의 진상조사단을 꾸려 내부적으로 조사해 잠정적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단독범행으로 결론냈다라는 것은
"안철수와는 관련이 없다."
이 말을 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유미가 누구인가?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제자이자 최측근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교수시절 제자로서 ‘청춘콘서트’ 서포터스 활동한 것을 인연으로 2012년 대선 기간 안철수의 진심캠프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미는 안철수의 최측근임에도 안철수와는 관련이 없다?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박근혜 패거리들이 자주하던 꼬리자르기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다.
★국민의당 이유미★ 문준용 조작 사건의 전말!
https://www.youtube.com/watch?v=Zhzm63ajEVg
정말 치사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다.
그저 문재인 정부를 발목잡아 끌어내려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에만 급급하다.
그것 뿐인가?
안철수는 그 이전에도 이명박 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수 많은 전력이 있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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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은 협치를 요구하는게 아니다.
문재인 정부에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야당은 더 이상 떨어질 지지율도 없다.
어짜피 망한 총선, 진흙탕 만들어 문재인정부가 일을 못하게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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