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5TffBYUzgY
원희룡장관이 한동훈비대위원장에게 국힘당 공천당시 가족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천논란을 주장하지만 한동훈이 거짓말이라면 책임져야 한다는 말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꼬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사전 문자 논란에 소송전도 불사하겠다는 장예찬과는 다른 행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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