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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이준석 견제하라는 텔레그램 사적소통에 한동훈 겨냥한 작심 비판, 김건희 댓글팀 논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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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이준석 견제하라는 텔레그램 사적소통에 한동훈 겨냥한 작심 비판, 김건희 댓글팀 논란

인포센스_ 2024. 7. 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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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ZDETySdsbg

장예찬은 한동훈과의 소송전에도 물러시지 않고 맞서겠다며 연일 사적 메시지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장관시절부터 여론팀을 운영하였으며 자신에게 이준석을 방어하고 싸워달라 텔레그램으로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한동훈에게 겁먹지 않고 맞서 싸우는 장예찬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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