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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흔드는 박지현, 마지막 희망 이재명, 노벨평화상 변희재, 정치연예인 진중권 본문
정치평론 8부 - 민주당을 흔드는 박지현, 마지막 희망 이재명, 노벨평화상 변희재, 정치업자 진중권
https://youtu.be/QA6FjRD7iu4
1.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민주당을 흔들고 있다.
- 선거 앞두고 지지율을 볼모로 자기이권 채우는데 눈이 멀었다.
->철부지 어린애마냥 생떼쓰며 벌써부터 완장질에 맛들렸다.
- 여성계가 류호정 내세워 정의당 장악했던 방법
- 제 2의 안철수 혁신전대
- 박지현을 발굴한건 권인숙이다.
->권인숙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여성계로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주범
- 이 분들이 제일 잘하는게 "사과하는 것"
2. 민주당의 마지막 희망 이재명
- 살아남은 사람이 이재명 밖에 없으니까..
->김경수, 박원순, 안희정 + 노회찬
- 조국, 추미애도 두들겨 맞았다.
- 이들의 공통점 : 소속 정당에서 전혀 지켜주지 않았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주류세력이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있거나
모종의 결탁이 있지 않았나 의심.
(친노, 친문은 소속정당에서 비주류였다. 기득권X)
3. 중도보수이자 보수개혁파 변희재
- 윤석열 퇴진 집회 시작(대구)
- 변희재가 노벨평화상 후보가 되어야 한다.
- 보수 개돼지들을 팩트로 후드려 패고 있다.
- 진중권스타일을 싫어한다.
- 누구보다 보수의 습성을 잘 알는 보수전문가
->전원책급 이상이다.
4. 정치연예인 네거티브 전문 진중권
-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선 유재일 같은 인물
- 이득 봤다 싶으면 아군이고 뭐고 물어 뜯는다.
->도로 정의당에 들어갔다.
- 정치 전문 네거티브 논객이다.
- 변희재보다 한참 아랫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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