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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것이 낫다? 현 경제상황은...

인포센스_ 2016. 12. 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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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에서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가계소비를 부추겨 경제를 일으켜야 한다.
소비가 미덕이다.

현 경제상황에서 이러한 말처럼 나쁜 말도 없을 겁니다.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계들의 소득이 줄고 있는 가운데 소비마저 늘면 부채가 급증하게 됩니다.
그 부채는 미래의 소득을 담보로 땡겨오는 것으로써 가계 상황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결국 파산으로 이어지며 부실채권이 되어 국가경제를 망가뜨립니다.

가계는 더 이상 소비를 늘릴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매년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빚내서 집사는 풍조가 이어져 가처분소득은 굉장히 쪼그라들었습니다.

소비를 늘려 인위적 경제부양을 일으켜 버블을 만들 것이 아니라 저축을 부추겨 재정건전성을 확립해 차후 위기가 왔을 때 대처할 수 있어야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짜피 월급도 박봉인생 아끼다 죽으면 나만 손해고 즐기다 살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후에 문제가 생겨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이 생긴다면 빚을 내야만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트렌드가 대부업시장을 양산하게 만들었고 제 2금융권의 대출을 급증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현재를 즐기며 소비를 늘린 대가는 참혹한 빚쟁이 신세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연준은 앞으로 금리를 계속 늘리겠다 공언했고 요번에 금리를 0.25% 늘렸습니다.

과거 시중의 돈을 풀어 경제를 부양시키는 양적완화의 출구전략인 것이지요.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한국의 투자했던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은 미국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자본유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더 이상 금리를 낮추지 못하게 됩니다.

한국의 양적완화는 토건, 부동산 위주의 정책이었으며 부동산 투기를 일으켰고 현재 부동산 위기를 실감하는 1금융권 은행들은 부동산담보대출금리를 늘리는 동시에 엄격한 심사를 하고 있고 내년부터 부동산규제는 심해질 전망입니다.

이런 와중에 금리까지 인상된다면 한국의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빚을 내서 부동산 투자하는 레버리지 투자자는 큰 타격을 받고 파산할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 현금이 많은 사람이 승리자이게 됩니다.

부채는 본인의 자본에 50%가 넘지 말아야 하며 최소 1년간은 소득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는 건 본인의 상황이 썩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부채가 자본의 50퍼센트를 넘지 않으며 3년 이상 소득이 없어도 살 수 있는 현금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런 재정건전성을 이룩하기 위해 10여년을 소득의 일정부분 저축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지요.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결국 위기에 대처가능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한 가계만이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부를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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