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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배관을 너무 세게 조이면 크랙이 생겨 누수가 발생한다고? 정말일까?상아뉴매틱 대한고밀도 테프론테이프 소개 본문
스텐배관을 너무 세게 조이면 크랙이 생겨 누수가 발생한다고? 정말일까?상아뉴매틱 대한고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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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넘게 스팀 배관 유지보수를 해온 전문가로서, 스텐 배관을 강하게 조이면 크랙이 생겨 누수가 발생한다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고압력 스팀 배관 작업의 현실
저는 일반 수도보다 서너 배는 더 까다로운 고압 스팀 배관을 다룹니다. 스텐 배관 작업 시 힘껏 조이지 않으면 수축과 팽창 과정에서 반드시 누수가 발생합니다. 유체가 아닌 증기를 다루는 배관에서는 강력한 결속이 필수적입니다.
2. 크랙 발생 주장에 대한 반박 실험
많은 분이 세게 조이면 크랙이 생긴다고 걱정하시는데, 제가 직접 보여드렸습니다.
실험 도구: 사람 팔뚝보다 큰 375mm 대형 몽키 스패너를 사용했습니다.
조건: 윤활제 역할을 하는 테프론 테이프조차 감지 않은 최악의 뻑뻑한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결과: 제가 낼 수 있는 최대치의 파워로 "으" 소리가 날 만큼 은근하고 강하게 조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풀어서 확인해보니 쇠가루 하나 없고 흠집조차 없이 멀쩡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킹콩이 아닌 이상 이 두꺼운 스텐 부속에 크랙을 낼 수 없습니다.
3. 진짜 문제는 '부속의 품질'과 '가공 방식'
크랙이 생겼다면 그건 힘의 문제가 아니라 부속 자체의 문제입니다.
저급 부속 사용: 시중의 이름 없는 얇은 부속이나 저가형 제품은 조금만 힘을 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잘못된 가공: 파이프 머신으로 나사산을 깎을 때 제대로 못 깎아서 끝이 얇아지거나 찌그러진 부속을 쓰면 당연히 파손됩니다. 안쪽에서 나사산이 비칠 정도로 얇게 깎인 부속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추천 부속: 저는 상아뉴매틱(눈알 마크) 제품처럼 두께가 두껍고 정밀하게 제작된 고품질 부속만 고집합니다. 이런 정품 부속은 아무리 세게 조여도 끄떡없습니다.
4. 올바른 조임의 기술
기계 유지보수의 기본은 '은근한 힘'입니다.
금지 사항: 안 조여진다고 몽키 스패너를 망치로 때리거나, 순간적으로 탁탁 충격을 주는 행위는 나사 탭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입니다.
올바른 방법: 일정한 힘을 쭉 가하면서 최대치까지 서서히 조여야 합니다.
5. 테프론 테이프의 역할
저는 대한 고밀도 테프론 테이프 사용을 권장합니다. 테프론 테이프는 단순히 틈을 메우는 기밀 작용뿐만 아니라, 나사가 잘 파고들 수 있게 돕는 '윤활제' 역할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정품 부속을 사용한다면 사람이 아무리 세게 조여도 크랙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조였다가는 누수의 원인이 되니, 믿을 수 있는 부속으로 확실하게 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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