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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접촉기 5년마다 점검해줘야 하는 이유 - 전자접촉기(마그네트)는 LS산전이 최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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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접촉기 5년마다 점검해줘야 하는 이유 - 전자접촉기(마그네트)는 LS산전이 최고!

인포센스_ 2025. 11.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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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fxHBYNm2aA

안녕하세요, 인포센스TV 이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S 전자 접촉기(마그네트)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전자 접촉기를 5년마다 점검해야 하는 이유 등 중요한 주의사항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전자 접촉기는 기본적으로 LS 산전 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제품을 배전함이나 분전함에서 사용했을 때 고장이 정말 잘 났습니다.
  • LS 제품은 내구성도 좋고 매우 안전합니다. 저는 다른 제품을 쓰다가 사자마자 바로 고장 난 적도 있을 정도로 불량률이 높았는데, LS는 정말 잘 만듭니다.

전자 접촉기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

아무리 LS 제품이 잘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을 점검하지 않으면 접점이 늘어붙거나 심지어 불이 붙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영상에서 보여드린 접촉기는 약 12~13년 정도 사용한 것입니다. 전자 접촉기는 보통 10년 이상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지만, 50A와 같이 암페어 수가 높은 제품은 특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저는 전자 접촉기에 그을음(검정색 얼룩)이 생겼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교체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그을음이 생기는 악순환

그을음이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악순환 때문입니다.

  1. 발열 발생: 오래 쓰다 보면 열이 발생합니다.
  2. 분진 생성: 열로 인해 분진이 생깁니다.
  3. 단자 부식: 분진이 단자 부분을 부식시킵니다.
  4. 더 심한 발열: 부식된 부분은 저항이 높아져 더 뜨거워집니다.
  5. 반복: 다시 부식이 심해지고, 늘러붙는 현상까지 생깁니다.

이 악순환이 계속되면 접촉기가 여름철에 녹아버릴 수 있고, 재수 없으면 불이 붙는 경우도 생깁니다. 불이 나기 전에는 모터가 손상되거나 차단기가 떨어지겠지만, 모터는 굉장히 고가이기 때문에 전자 접촉기 고장으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점검 및 교체 팁

마그네트 점검 과정은 간단합니다.

  • 5년 이상 사용했다면 그을음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냥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에서는 단자 부분을 세게 안 조여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풀기가 어려울 정도로 세게 조였습니다. 아무리 세게 조여도 오래 쓰다 보면 산화되거나 부식되어 열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만약 검은색 그을음이 많이 붙어 있다면, 안전을 위해 돈 10만 원 정도 투자해서 바로 새 제품으로 갈아버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제품 추천: 기본적으로 LS 제품을 추천드리며, 규격(모양)이 똑같다면 암페어 수가 더 높은 제품이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예: 32A와 40A 규격이 같다면 40A 사용)

전자 접촉기는 점검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5년 이상 지났다면 반드시 점검하시고, 그을음이 생겼다면 모터 소손이나 화재와 같은 큰 문제를 막기 위해 즉시 교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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