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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쭉빵은 페미나찌 양성소 - 인권은 개나 준 인간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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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쭉빵은 페미나찌 양성소 - 인권은 개나 준 인간들..

인포센스_ 2017. 8. 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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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 수록 남혐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남성혐오카페로 여성시대와, 쭉빵이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여성의 인권 신장을 막는 요인으로 한국의 남성때문이라 주장한다.
따라서 남성을 혐오하고 비하하기 바쁘다.

하지만 또 자신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남성 연예인은 침을 흘리며 좋아한다.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메갈, 워마드로 불리우는 족속들이다.


메갈리아, 워마드 남성혐오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0Ln_GB9jXXQ

각설하고..

여성시대, 쭉빵 이들이 왜 인권을 씹어먹는 인간말종들인지 살펴보자

최근 한 왁싱샵을 운영하는 여성을 한 남성이 BJ방송을 보고 찾아와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지들 멋대로 단정짓고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다.

남성혐오를 정당화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글이 게시된다.
더 이상 자신의 가족을 언급하지 말라달라고..


이런 부탁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유가족 따위의 인권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이미 죽은 사람한테 당사자의 의견이 아니라며 유가족은 빠지란다.
유가족의 인권은 철저히 개무시한 채 자신들의 이기심만 챙기는 구역질 나는 심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죽은 사람까지 이용해 먹는 그들의 행태에 치가 떨린다.
무덤까지 가서 시체까지 팔아먹을 족속들이다.

윗 글은 양반이다.

피해자 유가족도 자지새끼면 또같은 새끼들이란다.
자기 가족을 죽인 살인자와 동급으로 취급한다는 내용이다.


이런 미친 인간들이 페미니즘, 여성인권을 외치고 있다.

얼마전 인천의 여성아동을 납치해 살해한 여성도 페미니즘을 외쳤던 사람인 걸 벌써부터 잊은 모양이다.

보고 있나 정의당? 엉?

2017/05/17 - [정치, 시사 ] - 여성시대, 쭉빵카페가 말하는 한남(한국남자), 본인들만 모르는 남혐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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