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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감각
반기문의 상식 밖의 대선 행보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어느덧 사람들 입에서는 반기문의 72세의 적지 않은 나이로 말미 암아 치매 증상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왜 치매라는 말이 나왔을까? 제사 지낼 때 조상님께 올리는 술잔을 받아 본인이 마시는 기행을 저질렀다. 72세의 한국 사람이라면 적어도 제사 문화는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니던가. 모르면 보좌진에게 물어보기라도 하던지. 어정쩡한 대선 행보로 본인 이미지만 실추시키고 있다. 더욱 문제인건 해명을 거짓으로 덮으려고 했다는 것이다.08년 부친 제사를 지낼 때는 퇴주 잔을 마시지 않았다.그런데 퇴주잔 논란이 일었을 때 초기 해명으로 반기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반 전 총장 측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례 등은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끝을 모르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권주자는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대권 의지를 보이고 있는 유력 차기 대선 후보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이재명 (그 외) 이재명 성남시장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하면서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여기서 의문점은.. 도대체 왜 반기문이 대권주자로 급부상 했느냐는 점이다. 그것도 새누리당의 후보로써..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mjkwkd 박근혜 정부 정책의 옹호 발언들 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이 박 대통령에 대해 “4강 정상외교, 4강 정상 간의 소통, 북핵문제 충격에 따른 대응,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