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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감각
여기 저기 권력을 가진 자들이 저지른 여성에 대한 성추행과 성폭행을 고발하는 '미투운동'이 궐기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퍼진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추행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국민들을 각성시키고 있다.이런 미투 운동에 찬 물을 끼얹고 멀쩡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몰아간 사람이 있다. 탁수정(책은탁)이란 여성이다. JTBC 뉴스룸에 문화예술계 '미투'활동가로 출연한 탁수정(책은탁)이란 사람이다. 미투 활동가?도대체 어떤 미투 활동을 했단 말인가? 박진성, 이진우 시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가해자로 만든 것 말인가? "박진성 시인을 문단에서 사장 시키고 보이콧하자.." "반드시 처벌 받아야할 성범죄자"로 말하고 있다. 유진목 시인, 이미라 시인(가명) 이 글이 미친 괴물 박진성이라고 탁수정은 주장했다. 과연 사실일..
정치, 시사 ,이슈
2018. 3. 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