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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리뷰 - 프리미엄 프레임바디 SUV의 모든 것(가격표 포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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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리뷰 - 프리미엄 프레임바디 SUV의 모든 것(가격표 포함)

인포센스 2019. 11.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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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풀체인지 된 2020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 단단하고 튼튼한 프레임바디 SUV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국산은 변변치 않아 레인지로버로 사야겠다는 분들도 많았죠.
동시에 너무 젊은 디자인 말고 좀 중후하면서도 단단한 디자인을 원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들의 요구를 간파한 기아는 단단하면서도 튼튼하되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으로 풀체인지된 프레임바디 SUV를 내놓았습니다.
프레임바디 SUV인만큼 험난한 비포장도로(오프로드)를 다녀도 뒤틀리지 않는 견고한 차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2020년 모하비 더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프레임바디 오프로드 SUV 끝판왕, 2020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 묵직하고 단단한 상남자의 SUV
https://www.youtube.com/watch?v=pChTcanrL_o


깡통이 4700만원입니다 ㅋㅋ
풀 옵션도 아니고.. 깡통.. 깡통이 4700만원입니다. 허허..

정말 비싸네요.

3000cc 배기량에 9.4km/l면 아주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 연비입니다.
무상보증기간이 3년 6만km는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프리미엄이라면 최소 5년은 보증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반성해라 기아!)

모하비는 자동8단 변속기를 탑채하여 부드러운 변속성능을 보여줍니다.

모하비 디자인 철학은 단단하면서도 중후한 이미지를 계승하되 너무 투박스럽지 않은, 동시에 있어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주려 한 것 같습니다.

각진 디자인으로 단단하면서도 헤드램프, 리어램프에 디테일한 디자인을 넣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너무 젊지도 너무 올드하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딘가쯤에 머무른 그런 디자인입니다.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풍기려한 의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확실히 올드합니다.
인조 목재 디자인을 채택한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과거의 유행했던 것이죠.

이런 목재 가니쉬 대신에 차라리 고급소재의 플라스틱 가니쉬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렇다고 해서 싸구려 느낌은 아니고 가죽에도 디테일을 살려 박음질의 라인이라던지 모양들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센터페시아는 현대적인 흐름에 맞춰 대화면 네비게이션을 넣었고 송풍구를 가로로 길게 배치에 최신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2열 센터콘솔입니다.

2열에 머리와 다리 등 풍향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고 바람의 세기 온도와 2개의 시거잭 220v 전원선까지 넣어서 2열 탑승자에게 최대한의 편안함을 줄 수 있게 배려한 흔적이 보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2열에 열선시트 뿐만 아니라 통풍시트까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모하비는 프레임바디입니다.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은 그런 형상입니다.

프레임이 있다보니 뒤틀림강성이 강해 오프로드 성능이 좋고 단단하고 견고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주행모드(연비, 스포츠, 정숙 등)를 선택할 수 있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전자식 4륜을 탑채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12.3인치 대형 네비게이션을 채택했습니다.
다른 하위 차종의 10.25인치보다도 더 큰 화면으로 3개의 창을 띄워 멀티태스킹에 유리합니다.

기존의 마이크로SD를 빼서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주어야만 했던 것과는 달리 자동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최신 맵 데이터를 받아 길을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대 기아의 특장점이라면 직관적인 공조버튼이죠.
다양한 버튼을 인지하기 쉽게 만들어서 어르신들도 손쉽게 공조장치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모하비는 여타 SUV와는 다르게 5인승, 7인승이 아닌 5인승, 6인승으로 나옵니다.

처음부터 7인승의 불편함이 아닌 쾌적한 6인승을 염두해 두고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3열에 탑승하기 쉽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의자가 제껴지면서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런 기능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또한 3열이 없더라도 짐을 쉽게 실을 수 있게 버튼 하나만 누르면 2열 시트가 접힙니다.

드라이브 와이즈란 건 간단히 말해 차체 주위에 거리 센서를 둘러쳐서 충돌을 방지해주는 옵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후측방부터 전방까지 충돌을 방지하거나 보조해주는 기능이 있어 운전이 미숙하거나 실수가 잦은 분들께 꼭 필요한 옵션입니다.

이러한 옵션이 모하비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튜온이라는 건 기아에서 현대 기아에서 서비스하는 정식 튜닝 패키지입니다.
정식이니 보증수리가 인정되고 더욱 신뢰도 있는 서비스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딱히 끌리는게 하나도 없네요.
(캘리퍼, 디스크, 패드 이런건 기본 사양이어도 충분합니다.)


지금부터 2020 모하비 더 마스터의 가격표 입니다.

모하비의 특이한 점은 깡통과 풀옵션의 가격차이가 크게 안난다는 점입니다.
(다른 차종의 경우 1000만원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죠.)

저라면 풀옵션으로 가겠습니다.

이상 2020 모하비 더 마스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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