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가 조작됐다는 변희재 + 전한길 국희의원을 넘어서 대선 후보도 가능하다! 전광훈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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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하면 전한길 대통령 된다.
[작성일 : 25. 2 .23]
1. 기성정치인 국힘당이 아닌 아웃사이더들이 정국을 리드 하고 있다.
- 아웃사이더, 즉 장외인사들 전광훈, 전한길이 정국을 리드
-> 특히 전한길의 대중적 보수 지지도는 하늘을 찌를 지경
- 이제는 반대로 국회의원들이 전한길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황
2. 국힘당이 전한길을 입당시키면 전한길은 날개를 다는 것과도 같다.
- 국힘당에 입당하면 전한길은 제도권 정치에 들어서는 것이고
국힘당의 핵심 축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 당연히 총선은 기본적으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번 조기 대선에도 전한길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경선에서 이길 수 있으리라 본다.
3. 전한길을 보면 독일의 1930년대 히틀러의 모습이 보인다.
- 당시 히틀러 또한 대중적 지지도가 높은 장외 인사였다.
- 독일의 경제가 파탄났고 국론이 분열되는 과정에서 정치권에서
해결사로 히틀러를 중용했으나 결국 히틀러가 정치권을 장악했다.
-> 많은 정치인들이 인기있는 장외인사들과 손을 잡지만
최종적으로 장외인사가 정치권을 잡아먹어 버린다.
예)윤석열 : 민주당에서 정의로운 검사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대했지만 결국엔 윤석열이 정권을 잡았다.
4. 보수들이 전한길을 신뢰하는 중이다.
- 전한길이 국힘당 100명의 의원들보다 낫다는 평가다.
- 한동훈이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홍준표는 촉새짓에 김문수는 감이 안되고
오세훈은 그릇이 안된다는 평가다.
-> 그러나 결국 경선에서 누가 된들 보수들은 결집하여 밀어 줄 것이다.
- 전한길은 전광훈과의 균열이 생기지 않는 한 아직까지 뚜렷한
약점이 없는 상태다.
- 낡은 정치에 신물이 난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는 전한길에게
신선함을 느끼고 잔뜩 흥이 난 상태다.
결론. 이렇게 전한길이 높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면
기성 정치인들은 전한길과 손을 잡게 될 것이고
결국 전한길은 제도권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총선이든 대선이든 전한길 본인의 뜻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대통령이라 한들 안 될 이유가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