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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의 여성가족부 폐지 전격 발표! 여가부 폐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바람직한 일일까? 본문
정치평론 5부 - 윤석열 인수위의 여성가족부 폐지 발표, 여가부 폐지는 바람직한가? +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공백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국무회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i1updQlmwI
윤석열 인수위의 여성가족부 폐지는 바람직할까??
1. 여가부를 폐지하려는 이유
- 여가부에는 여성, 청소년, 가족은 있지만 '성인 남성'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 상대적 성차별을 유발한다.
- 성인 남성을 위한 정책은 거의 전무하다..
- 성인 남성을 위한 조직은 절대 아니다.
2. 여가부는 전국의 460여개 정도의 여성단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
-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는 여성 활동가들 중에서 워마드, 메갈리아등 남혐하는
레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인증하는 사례가 엄청 많았다.
- 일베처럼 손가락 인증을 함(소추 소심)
-> 본인들이 오히려 성차별을 부추기고 있다.
->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한다.
- 여성계가 활동할 때 보라색 피켓을 든다.
->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는 공생관계다.. 굳이 정체성을 드러내며 활동
-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용어로 논란을 부추김
3. 여성계는 민주당의 이재명을 제대로 돕지 않았다.
- 형수논란이 있었을 때 여성계는 이재명을 외면했다.
-> 여성커뮤니티에서 이재명을 비난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4. 과연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수 있을까?
- 이 수많은 업무를 누가 다 할까? 기존 인력들에게 분배? 현실적으로 불가능
-> 간판 이름 바뀌고 어느 정도 손 봐서 이끌어 나갈 것.
- 여성계 입지는 확연히 줄 것.
-> 여성가족부와 여성계는 자기 발등 찍은 것.
결론. 여성가족부 폐지 바람직한가??
- 아직 논의된 것이 없다. -> 판단을 할 수 없음.
- 근데 일단 폐지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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